2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100명 증가했다. 신규 환자는 검역 34명, 경기 21명, 대구 14명, 서울 13명 순이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입국 과정서 확인된 환자가 가장 많아진 것이다. 대구는 세번째로 내려갔다. 지역별 누적 환자 수는 대구 6456명, 경북 1262명 등이다.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
입력 2020.03.25 10:10
수정 2020.03.25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