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에는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홍천군의 내촌초등학교와 ‘1사1교’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더 나은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NH저축은행은 ‘1사1교’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지역 어린이의 경제관념 정립을 위한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또 하나의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김건영 대표이사는 “NH저축은행은 ‘또 하나의 마을’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의 발전을 위한 저축은행의 지원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NH저축은행은 농번기 일손돕기. 우리 농산물 홍보 등 마을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