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사진 청와대
특히 상임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확산을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규정한 것을 집중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상임위원들은 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것에 유념하면서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입력 2020.03.12 17:54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사진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