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아미 에우제니, 위스타트에 수익금 전달

중앙일보

입력 2020.03.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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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얼리 브랜드 아미 에우제니가 일부 품목의 판매 수익금을 9일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전달했다. 에우제니는 경기도 용인시에 아미 에우제니 위스타트 인성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기부금 전달식 후 포즈를 취한 에우제니 전지현 대표(오른쪽)와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 위스타트 제공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