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중앙일보와 손잡고 동영상 콘텐트 ‘이광기의 생활보물 찾기’를 시작합니다. 개인에게 소중한 의미가 있는 물건을 돌아봄으로써 일상의 문화 감성을 높이자는 취지입니다. 맛보기로 찍어본 0회 주인공은 이광기 자신. 그런데 그가 소개하는 보물1호를 맞닥뜨린 중앙일보 기자의 눈빛이 불안하게 흔들립니다. 야릇한 생김새의 두툼한 목조각은 과연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이광기의 생활보물 찾기] 0회 이광기
기획‧글 강혜란 기자 theother@joongang.co.kr
영상 김태호 정수경 여운하, 그래픽 황수빈
생활보물
‘이광기의 생활보물 찾기’는 유명인에게 색다른 의미가 있는 물건을 통해 생활 속 문화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영상 콘텐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