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 경의중앙선과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있고 서울~양양간 고속도로가 연장 개통돼 접근성이 좋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IC가 9분, 경의 중앙선 아신역은 7분 정도 거리다. 양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강남에서도 1시간 정도면 도착이 가능하다. 또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는 옥천면사무소 소재지도 1.5㎞ 거리다.
양평 전원주택
매매가는 4억원(대출 2억5000만원 포함)이며 소유주와 직접 상담하고 거래할 수 있다.
문의 031-771-5819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