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대구 의료 지원자, 메르스 파견 인력보다 높은 수준 지원” 중앙일보 입력 2020.02.27 11:0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26일 대구시 북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의료 지원자, 메르스 파견 인력보다 높은 수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