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3차 전세기 우한 교민 147명 검사..144명 음성, 3명 재검사” 중앙일보 입력 2020.02.26 14:11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병원이 폐쇄된지 4일만 25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 외래진료가 시작됐다..직원들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출입자 발열검사와 손소독 등을 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3차 전세기 우한 교민 147명 검사..144명 음성, 3명 재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