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사진] 금의환향 중앙일보 입력 2020.02.13 00:0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금의환향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각본상·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배우와 제작진들이 12일 인천공항 을 통해 귀국했다. 봉준호 감독은 미국 현지에서의 다른 일정으로 다음주 귀국, 19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다. 왼쪽부터 배우 이선균·최우식·송강호,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 배우 박소담·조여정·박명훈·장혜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