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지면에 소개된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 회장이 첫 주자로 나섭니다.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진 회장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가 글로벌 공급망과 한국 경제에 어떻게 충격을 주고 있는지 생생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객원기자의 분석기사는 새해부터 시작한 외부 전문가의 기고형 기사인 outlook, 정치·사회·경제·외교안보 등 분야별 에디터들의 분석과 전망을 담은 view와 더불어 지면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