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조용철의 마음 풍경 [조용철의 마음 풍경] 경계 중앙일보 입력 2020.02.02 01:01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압록강 보이지 않는 국경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선 불신의 골 깊은 너와 나 감정선 넘을 수 없는 남과 북 철책선 삶은 경계의 담장을 걷는 것 사랑과 증오의 경계 슬픔과 기쁨의 경계 곧 사라질 물과 얼음의 경계 촬영 정보 바람부는 날,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붉은 아침 햇살이 물결 위에 부서졌다. 렌즈 70~200 mm, iso 100, f 11, 1/20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