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 신진대사 감소, 뱃살 쉽게 늘어
기능성 인정받은 보이차 추출물
실제 2011년 ‘영양학저널’에 발표된 보이차추출물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의하면 꾸준히 보이차추출물을 섭취한 과체중 및 비만 성인 그룹에서 체질량지수와 체중이 모두 감소했다. 복부내장지방 면적도 섭취 전 대비 평균 8.7% 감소했다. 고콜레스테롤혈증 경계군 대상의 연구에서는 각종 혈중 수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보이차의 핵심성분인 갈산 덕분이다. 갈산은 지방을 분해해 체내로 흡수하는 리파아제의 활동을 막고 지방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갈산의 이런 효능을 보려면 일반 보이차로 하루 42잔에 해당하는 양을 마셔야 한다. 한 번에 마시기엔 너무 많은 양이다. 인체에 유의미한 갈산의 양(35mg)을 1포에 담은 보이차추출물이 대안이다.
보이차추출물 100% 담은 건강기능식품
푸른친구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방엔 보이차’ 10개월분(10박스) 구매 시 가격 할인과 함께 본품 1박스를 더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