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순동 전 삼성전자 사장 外

중앙일보

입력 2020.01.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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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동 전 삼성전자 사장이 15일 삼성그룹의 퇴임 임원 모임인 삼성성우회의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삼성그룹 브랜드위원회 위원장과 한국광고총연합회장 등을 지냈다.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회장 정구현)는 16일 오후 6시 롯데호텔서울에서 2020년 총회를 열고 홍석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과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에게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