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사진] ‘로힝야족 학살’ 재판 … 법정에 선 수지 중앙일보 입력 2019.12.12 00:0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로힝야족 학살’ 재판 ... 법정에 선 수지 미얀마의 실질적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이 10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국제사법재판소(ICJ)의 재판에 출석했다. 재판은 미얀마 정부의 로힝야족 학살 사건을 놓고 제기됐으며 수지 는 미얀마 정부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EPA=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