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개통 앞둔 청라국제도시역까지 걸어서 10분

중앙일보

입력 2019.11.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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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오피스텔 ‘현대썬앤빌 에코스타’(투시도)가 공급된다.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23.25~51.77㎡ 규모로, 오피스텔 626실과 상업시설 56호실로 구성됐다. 이 오피스텔은 연장 개통을 앞둔 청라국제도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불과하다. 청라국제도시는 현재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가 운행 중이며, 향후 서울 7호선 연장선(2027년 개통 예정)과 9호선(직결운행 예정) 등이 연결될 예정이다. 약 26만㎡ 부지에 최첨단 의료서비스 복합단지도 조성된다. 단지 바로 옆에 2023년 스타필드 청라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또 하나금융타운·의료복합타운·LG전자인천캠퍼스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일부 타입에는 테라스와 알파룸을 제공하며 메인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점도 매력적이다.
 
문의 032-292-2900

현대썬앤빌 에코스타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