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GTEP’ 사업단(단장 상경대학 무역학과 정윤세 교수)은 글로벌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단으로 전자무역 체험·학습 프로그램,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해외박람회 통역업무 등을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글로벌 마케팅 및 전자무역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K-Food Fair에는 전세준 단원 단독으로 참가했다.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KITA)가 시행하고 있는 'GTEP’ 사업단 소속 대학생들은 무역실무와 지역전문 심화교육, 산학협력 현장실습을 비롯해 온라인 해외마케팅 실습, 국내 외 전시회 참가 등 15개월 동안 42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