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조국 동생 휠체어 타고 검찰 출석 중앙일보 입력 2019.10.22 00:11 수정 2019.10.22 01:29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조국 동생 휠체어 타고 검찰 출석 웅동학원 채용 비리와 허위 소송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허리디스크 등 건강 이상을 호소하는 조씨는 휠체어를 타고 목 보호대를 착용했다.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지난 4일 한 차례 기각됐고, 검찰은 이번 주 안에 다시 청구할 방침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