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뮤직 콘서트 백스테이지’ 컨셉트의 <저스트 앵 끌루 팝업 부티크>는 못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대담한 에너지를 각종 음악 소품들과 화려한 무대 요소들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각각의 쇼케이스에 디스플레이 된 턴 테이블과 LP, 골드 터널, 빛의 움직임을 선사하는 LED 패널들은 저스트 앵 끌루의 강렬한 개성과 자유로운 에너지를 드러냅니다. <저스트 앵 끌루 팝업 부티크>는 전 세계 단 10점만 선보이는 저스트 앵 끌루 리미티드 에디션을 포함한 까르띠에의 다양한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들을 역동적인 큐레이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2019년 9월 18일부터 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
디자이너 알도 치풀로 Aldo Cipullo가 선보인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브레이슬릿
하나의 못이 완전한 주얼리로 탄생한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 컬렉션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은 2012년 오리지널 모델을 선보인 이후, 2015년에는 두 번의 투어로 한 층 더 강한 개성을 드러내는 더블 투어 모델과 두 개의 브레이슬릿이 하나로 합쳐진 형태의 커프 브레이슬릿을, 2017년에는 더욱 반항적인 아우라로 손목과 목선을 장식하는 오버사이즈의 브레이슬릿과 토크 네크리스를 라인업에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 기존 모델보다 얇은 두께로 보다 섬세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제품을 선보였고 다가오는 9월, 국내 최초이자 단독으로 세라믹 버전의 브레이슬릿을 <저스트 앵 끌루 팝업 부티크>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저스트 앵 끌루 팝업 부티크에서 선보일 주요 제품
블랙 세라믹과 화이트 골드의 대담한 색채대비를 더해 한층 더 길들여지지 않는 매력을 발산합니다.
18K 화이트 골드, 세라믹, 다이아몬드 세팅. 전 세계 10점 한정 출시.
18K 화이트 골드
18K 핑크 골드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