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사진] 익어가는 수세미 중앙일보 입력 2019.08.28 00:27 수정 2019.08.28 00:52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익어가는 수세미 27일 울산 태화강 십리대밭 부근에 조성된 덩굴식물 터널에 관상용 조롱박과 뱀오이·수세미 등이 주렁주렁 열려 성큼 다가선 가을을 알리고 있다. 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