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사진] 대구 자율주행 셔틀버스 중앙일보 입력 2019.08.21 00:0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대구 자율주행 셔틀버스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20일 자율주행 셔틀버스 카모(왼쪽)와 스프링카가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10월까지 시험운행을 마친 뒤 11월부터 시민에게 탑승기회를 제공하고 스프링카는 12월부터 상시운행을, 카모는 추후 일정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