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동천 꿈에그린
높은 천정고, 실내환기시스템을 등을 갖춰 눈길을 끈 수지 동천 꿈에그린 투시도.
동천역까지 걸어서 약 10분
교통도 편리하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동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단지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동천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는 3개 정거장, 강남역까진 7개 정거장(22분)이면 갈 수 있다. 여기에 주변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갖추고 있다.
초·중·고교도 걸어서 통학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동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상품성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오피스텔 역시 인근에서 보기 드문 주거형 상품으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피스텔은 계약금 10%이며 중도금 60%는 무이자 대출이 지원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 901번지에 있다.
문의 1600-490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