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학규·오신환 불편한 한자리

중앙일보

입력 2019.05.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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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오신환 불편한 한자리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오른쪽)와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지도부 개편 등에 관한 논의를 하기 위해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경선 당시 지도부 전면 개편을 공약으로 내걸어 당선됐다. 
 
오종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