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부티크'는 중국시장을 겨냥한 미디어커머스 프로젝트로, 지난 3월부터 8주간 방송된 시즌1에 이어 이번에 시즌2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시즌2에서는 중국 최고의 뷰티 왕홍인 '웨이야'가 공동MC로 참여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웨이야'는 중국 광군제 기간 중 단 하루만에 230만 명의 시청자를 통해 총 3억위안(약 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유명한 왕홍으로 타오바오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9.05.15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