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서울시·와이즈만연구소 창업 양해각서

중앙일보

입력 2019.05.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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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이즈만연구소 창업 양해각서

박원순(사진 가운데) 서울시장은 현지시간 7일 이스라엘 르호봇에서 모데카이 셰베스(왼쪽) 와이즈만연구소 부총장,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과 창업 생태계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