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공간공유사업

중앙일보

입력 2019.04.25 00:04

수정 2019.04.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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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는 스타트업 메이크스페이스와 전략적 업무제휴 계약을 맺고 주유소를 활용한 공간공유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상반기 안으로 서울 시내 5개 이상 주유소에 ‘셀프 스토리지(Self Storage)’를 설치하고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