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김경훈 로이터 통신 기자, 한국인 첫 퓰리처상 중앙일보 입력 2019.04.17 00:0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김경훈 로이터 통신 기자, 한국인 첫 퓰리처상 김경훈 로이터 통신 기자, 한국인 첫 퓰리처상 2019 퓰리처상 ‘브레이킹 뉴스’ 부문에서 ‘최루탄 피해 달아나는 난민 모녀(위 사진)’ 등 중남미 캐러밴 사태를 취재한 한국 국적의 김경훈 기자(아래 사진 왼쪽)를 포함한 로이터 사진팀이 수상했다. 한국 국적 사진기자로는 첫 수상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