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T・과학 [한 컷] 우주 속 닮은 여기는 어디? 중앙일보 입력 2019.04.01 04:5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액체산소 실은 탱크 내부 처음 공개돼…. 2021년 우주로 향하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산화제탱크EM의 내부모습이 지난달 28일 최초로 공개됐다. 높이 10m, 직경 3.5m의 산화제탱크 속 모습은 누리호가 날아갈 우주 모습을 닮은 듯하다. 산화제탱크는 우주에서 누리호의 연료를 태우는 액체산소를 싣고 간다. 최승식 기자, [사진 항우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