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의 부제는 ‘심미안(審美眼)수업’입니다. 글과 예술을 돋보기 삼아 미(美)를 보는 눈을 키운다는 뜻입니다. 10회 강연으로 유명 소설가, 작곡가, 화가, 사진작가, 언론인이 함께합니다. 수강생들의 글을 모아 책도 내드립니다.
▶2기 일정: 2019. 4.15 ~ 6.24 (매주 월요일 18:20 ~ 21:00)
▶강의 장소: 중앙일보 본사(시청역 9번출구) 2층 강의실
▶수강 인원: 20명 선착순
▶신청 대상: 제한 없음
▶수강료: 180만원(출판비용 포함, 부가세 별도)
▶입금계좌: 하나은행 194-910005-96504(중앙일보사)
▶연락처: 글C클럽 배효진 팀장(010-9569-1525)
▶강의 일정
4/15 김정택 sbs 명예예술단장 / 피아노와 글, 손끝에서 피어나는 예술
4/22 윤광준 사진작가 / 보여야 글을 쓰지
4/29 심상복 글c클럽 원장 / 당신에게 글쓰기를 허하라
5/13 이호영 서양화가 / 고흐, 피카소 앞에서 글쓰기
5/20 손민호 중앙일보 레저팀장 / 여행기자의 노트
5/27 심상복 원장/ 짧고 쉽게
6/3 김탁환 소설가 / 나의 작법
6/10 백우진 가천대 겸임교수/ 글을 시작하는 전략
6/17 김동률 서강대 교수 / 꿈꾸는 만큼 그 꿈에 다가간다
6/24 심상복 원장 / 나도 저자다
더오래팀 theor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