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어느 때보다 경제가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앙일보는 정부·국민이 나라 안팎의 파고를 헤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고자 경제 전문가들이 만드는 콘텐트 ‘이코노믹스’를 매주 수요일에 게재합니다. 최고 권위자들이 경제 정책·첨단 기술에 대한 정보와 통찰, 주식·금융·부동산 시장이 드러내는 ‘돈의 흐름’을 전달합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금융인 출신인 김동원 고려대 초빙교수,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분배정책 전문가 김낙년 동국대 교수, 연금 전문가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가 필진으로 활약합니다.
외교·안보 콘텐트 업그레이드합니다
칼럼 외부 필진이 다채로워집니다
토요일에 여섯 빛깔 문화 콘텐트를 싣습니다
중앙SUNDAY로 통합 발행되는 매주 토요일 지면엔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비평이 게재됩니다. 국내 종합 일간지 유일의 문화·예술 비평으로 여러분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강경석 문학평론가(문학), 이주현 명지대 교수(미술), 조재원 건축가(건축), 오희숙 서울대 교수(음악), 박우성 평론가(영화), 정수연 평론가(연극·뮤지컬)가 참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