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25일

중앙일보

입력 2018.12.25 00:03

수정 2018.12.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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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음력 11월 19일) 성탄절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36년생 열린 마음을 갖자. 48년생 사랑과 믿음을 갖고 살자. 60년생 받기보다 베풀며 사는 하루. 72년생 배우자에게 애정표현을 하자. 84년생 기혼은 2세 만들기. 96년생 사랑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행복하다.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北


37년생 넓은 마음으로 포용해 하나로 만들자. 49년생 가족의 따뜻한 정이 활짝 필 듯. 61년생 우리는 하나. 혈육끼리 하나로 뭉치자. 73년생 남과 나를 구별하지 말고 사랑하자. 85년생 넌 내가 존재하는 이유.
  
 
호랑이-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8년생 칭찬과 덕담을 아끼지 말 것. 50년생 목적을 이루고 성취감을 맛볼 듯. 62년생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듯. 74년생 반가운 사람과 좋은 시간 보낼 듯. 86년생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
  
 
토끼-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9년생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되는 법. 51년생 주변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할 것. 63년생 팔은 안으로 굽고 피는 물보다 진한 법. 75년생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자. 87년생 좋은 사람과 함께 할 수도 있겠다.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40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좋은 것이다. 52년생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장점을 키워줄 것. 64년생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사자. 76년생 여러 가지를 보지 말고 한 가지에 집중하자. 88년생 자부심을 갖고 개성을 살리자.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1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 53년생 신앙이나 종교에 관해 관심을 갖자. 65년생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자. 77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고 집에서 가족과 쉬자. 89년생 선물은 값보다 실용성.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0년생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 42년생 효자보다 배우자가 낫다. 54년생 주고받는 정이 있을 듯. 66년생 포용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 것. 78년생 남보다 가족이 우선. 90년생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양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南
 
31년생 웃음꽃이 활짝 필 듯. 43년생 집안이나 자녀 자랑을 할 듯. 55년생 마음 맞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 67년생 소중한 순간은 사진으로. 79년생 부부 동반 외출이나 가족 나들이. 91년생 서로 마음이 통할 듯.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2년생 선물이나 대접을 받을 듯. 44년생 무조건 아끼기보다 쓸 때는 쓰자. 56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요한 것. 68년생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행복. 80년생 종교에 대해 생각해보자. 92년생 선물을 주고받을 듯.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33년생 근심은 멀고 평온한 하루. 45년생 마음을 사랑과 감사로 채우자. 57년생 1년 365일이 오늘만 같아라. 69년생 꿈은 이루어진다. 81년생 행복의 향기로 가득한 하루. 93년생 운수 좋은 날. 소원을 말해봐.
  
 
개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
 
34년생 무거운 것 들지 말 것. 46년생 마음을 비우고 걱정도 하지 말라. 58년생 힘들 땐 기도하는 게 제일. 70년생 속아주고 믿어 주자. 82년생 때론 져 주는 것이 이기는 것. 94년생 두드려라. 그러면 열린다.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35년생 간섭지 말고 화내지도 말라. 47년생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기. 59년생 포용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자. 71년생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 83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95년생 한 박자 느린 것이 좋겠다.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02-766-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