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신라호텔 한식당 ‘라연’ 세계 200대 레스토랑 선정

중앙일보

입력 2018.12.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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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라호텔의 한식당 라연이 프랑스 관광청이 선정하는 전세계 200대 최고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미쉐린 3스타 한식당인 라연은 92점을 받아 175위에 올라 한국 레스토랑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탑 200에 들었다. 또 신라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과 일식당 아리아께도 프랑스 관광청의 미식 가이드인 라 리스트에 1000대 레스토랑으로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