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2019 나눔과 꿈’ 사업자 선정

중앙일보

입력 2018.11.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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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나눔과 꿈’ 사업자 선정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19 나눔과 꿈’ 사업에 선정된 65개 비영리 단체를 28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매년 100억원이 지원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복지 공모사업이다. 왼쪽부터 김용수 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 대표, 민동세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 기획이사, 김옥선 일산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박미애 선린종합사회복지관 부장, 김선태 작은영화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문용훈 태화샘솟는집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