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 분쉬의학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2018.11.13 13:52

수정 2018.11.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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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류머티스전문의 배상철 교수.[중앙포토]

배상철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주최하는 제28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배 교수는 정밀의학 기반의 임상·유전 역학 연구,혁신적 진단·치료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홍반루푸스의 진단과 치료와 관련한 다양한 임상 및 중개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