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랑방] 이영무·김선정 교수팀 CES 혁신상 중앙일보 입력 2018.11.09 00:02 수정 2018.11.09 01:09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이영무(左), 김선정(右) 한양대 이영무(총장·사진 왼쪽) 교수팀과 김선정(오른쪽) 교수팀의 제품이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인 ‘CES 2019’에서 선정하는 ‘혁신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이 교수팀은 가정용 산소·질소 발생기를, 김 교수팀은 자가발전 구조신호 장치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