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는 올해 지속적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전문적인 법인 경영자문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지난 9월 자체 법인경영자문 특화 브랜드 ‘리치랩(Rich Lab)’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중앙일보 기업지원센터’를 설립해 기업과의 대면폭을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중앙그룹 내 미디어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앙일보, JTBC의 우수한 경제, 경영 콘텐트를 활용한 협업 등도 계획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 법인 경영자문 컨설팅
‘중앙일보 기업지원센터’ 출범식 성료
리치앤코와 중앙일보 역량 결합
차원 높은 법인 경영자문 컨설팅 서비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복잡한 재무관련 업무에 전문적인 해법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리치앤코 법인 경영자문 컨설턴트의 역량과 국내 경제와 사회의 아젠다를 이끌어온 중앙일보와의 결합으로 법인 통합컨설팅 분야의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주 기자 sangj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