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두산 등정

중앙일보

입력 2018.09.2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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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등정

평양 남북 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이설주 여사가 백두산 최고봉인 장군봉(해발 2750m)에 올랐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천지를 배경으로 손을 맞잡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