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대한민국 황의조가 슛을 하고 있다. [뉴스1]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후반 43분 추격골을 넣었다.
후반전이 진행 중인 현재 한국은 말레이시아에 1-2로 밀리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