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리학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사례를 보면 학생들 중 상당 수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조리학을 공부하고 해외 국가로의 취업 또는 이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엔더런대학교 한국 책임자인 이화(Lee Hwa)팀장은 최근 이러한 한국 학생들의 해외대학 조리학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엔더런대학교가 한국 학생들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최근 한국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많은 한국인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해외 또는 국내 유명 호텔에 취업했으며, 최근 한국의 매리어트 호텔에 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엔더런대학교 한국인 졸업생은 엔더런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영어를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도 제공해 주어서 엔더런대학교와 연계되어 있는 해외 유명 대학에서 교육을 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엔더런대학교 학사 과정에 있어서 해외 유명 호텔 및 프로그램을 반드시 인턴십을 밟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향후 취업시 매우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엔더런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설명회에는 엔더런대학교에서 한국인 입학을 책임지는 본사 담당자인 이화 팀장이 직접 참석하여 설명회를 가지며 동시에 한국어로 입학 상담도 이뤄져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참고로, 엔더런대학교는 조리학과를 포함하여 호텔 경영학과, ESL (영어 어학과정), 고등학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50명의 한국인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다양한 장학금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 참석 문의는 엔더런대학교 한국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