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통 [썰리] 자전거 타는 우리, 법을 어길 수밖에 없다? 중앙일보 입력 2018.05.11 00:01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 3줄 요약 1. 자전거 인구 1200만 시대. 하지만 맘 놓고 달릴 자전거 도로를 찾긴 너무 힘들다? 2. 따릉이 2만대 보유한 서울시조차 자전거 도로는 전체 도로의 10%가 안 되는 현실 3. 중간중간 끊기고, 분리대 없는 자전거 도로도 곳곳에. 과태료 때문에 인도로도 못가고...자전거족은 오늘도 웁니다ㅠ 기획: 백종현 에디터, 김상준 인턴 ssullypeople@gmail.com 썰리[썰리] '보정속옷으로 당당하게'... 어린이 성교육 책 실화냐자전거로 등교하던 고등학생 25t 트럭에 치여 사망2016년 교통사고 100건 중 자전거 관련사고가 7건[영상]서울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 직접 타보니 “위험천만”…경찰도 안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