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운경재단 ‘북핵과 한반도 평화 건축’ 특강

중앙일보

입력 2018.04.1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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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길

운경재단(이사장 고흥길·74·사진)은 18일 종로구 사직동 소재 재단 사무실에서 ‘북핵 위기와 한반도 평화 건축’이라는 제목으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하영선 서울대 명예교수가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