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1978년 10월 26일 개원 후 올해로 40년을 맞이하면서 지역 거점병원으로 구강건강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14년에는 환자 중심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스마트 진료시대를 열어가는 디지털 병원으로 거듭났다.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 수준을 인정받아 지방 치과대학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은 지역 거점병원으 로 구강건강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
특히 지난 2016년 11월 김수관 병원장(제20대) 취임 후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치과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