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랑방] 손열음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중앙일보 입력 2018.03.20 00:47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손열음 강원도와 강원문화재단은 피아니스트 손열음(32·사진)을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위촉했다. 지난달 사임한 정명화·정경화 예술감독의 후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