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육원
이 밖에 요트오너스쿨과 요트딜러브로커협회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한국해양교육원 관계자는 “이 교육 과정을 통해 국내 해양 마리나 문화의 선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카데미는 기업 오너 및 단체의 임직원 이상 경영자와 사회 전문 분야 지도층 인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수 정예이며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한 순서대로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다음 달 5일 개강해 7월까지 15주 동안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서울해양교육원 유선 상담(1566-8916)을 통해 지원서를 전달받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kmec@koreayacht.kr)로 접수하면 된다. 홈페이지(http://koreayacht.kr/) 참고.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