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사진] 화요일마다 반값 세일 중앙일보 입력 2018.03.14 00:02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화요일마다 반값 세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5시까지 ‘하나로 화요장터’를 열어 채소와 쌀, 수산, 축산, 가공, 생필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초구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참외와 파프리카 등 화요장터의 대표 상품들을 선보이고 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