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읽는 책] 노견 만세

중앙일보

입력 2018.03.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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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만세

『노견 만세』(진 웨인가튼 글, 마이클 윌리엄슨 사진, 이보미 옮김, 책공장더불어)의 21쪽에 실린 사진이다. 부제 ‘저마다 생애 최고의 마지막 나날을 보내는 노견들에게 보내는 찬사’가 책 내용을 요약한다. 사진의 주인공은 위니(15)와 럭키(10). 제목은 ‘늙어도 간식을 먹기 위한 팀워크는 가능하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