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는 "행복 로드라는 교과중심 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기반으로 학교 생활 속에서 행복과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했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멋지게 그릴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는 선생님, 함께 고민해주는 선생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열려라 공부] "학교생활에서 행복 찾고 나눔 실천하는 인재 길러"
중앙일보
입력 2018.02.28 00:02
박 씨는 "행복 로드라는 교과중심 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기반으로 학교 생활 속에서 행복과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했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멋지게 그릴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는 선생님, 함께 고민해주는 선생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