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최상급 원두 40년 축적된 로스팅 기술로 특화

중앙일보

입력 2018.02.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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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스타벅스가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커피전문점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대규모의 더종로점을 오픈했다.

 
스타벅스는 1999년 7월 이대점 1호점으로 시작해 현재 1100여 개 매장을 모두 직영한다. 40년 이상의 로스팅 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가 돋보이며 자체 양성한 1만3000여 명의 바리스타들이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며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한다. 또 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철학으로 140여 연계 NGO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스타벅스는 최상급 원두인 리저브 커피의 경험을 더 특화시켜 리저브 전용 바와 커피 포워드 매장을 확대,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커피전문점 부문
스타벅스

김승수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