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지역 공동체가 책임져야 할 과제’라는 인식 아래 출산·보육을 지원하기 위한 촘촘하고 튼튼한 사회적 그물망인 『아이·맘 부산』 플랜을 마련했다. 『아이·맘 부산』 플랜은 ‘아주라(for baby) 지원금’ 6개 사업, ‘맘에게 센터’ 8개 사업, ‘맘에게 정책’ 4개 사업 등 총 1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출산장려정책 부문
플랜
배은나 객원기자(bae.eunna@joongang.co.kr)
입력 2018.02.13 00:02
출산장려정책 부문
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