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창 찾아온 독일 대통령

중앙일보

입력 2018.02.0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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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찾아온 독일 대통령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오른쪽부터)가 7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 환영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평창 겨울올림픽을 계기로 독일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전 세계 21개국에서 정상급 외빈 26명이 한국을 방문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