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명균 “금강산 공연 취소 유감”

중앙일보

입력 2018.01.3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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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금강산 공연 취소 유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30일 북한의 금강산 문화공연 취소에 유감을 표명하는 통지문을 발송했다. 조 장관(가운데)이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장차관 워크숍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은 김용수 과기부 2차관, 오른쪽은 노태강 문체부 2차관. [청와대사진기자단]